프리한 유머

반지의 제왕 진주인공 샘

무명 0 276 0


하지만 결국 지쳐 멈추고 마는 둘



" 샤이어가 기억나세요 프로도 나리?

 

곧 있으면 봄이네요

 

과수원은 꽃이 피고 새들이 둥지를 짓겠죠

 

들판에는 여름 보리를 추수하고 첫 딸기를 크림에 찍어먹겠죠

 

딸기 맛 기억하세요 프로도 나리? "





" 아니 샘

 

음식의 맛도 생각이 안나고

 

물소리나, 풀의 감촉도 기억이 안나

 

 

나는... 어둠에 벌거벗은 채로... 나와 불의 바퀴 사이에는...

 

아무 장벽도 없어

 

 

눈을 뜨면 그가 보일 뿐이야! "





" 그럼 영원히 없애버리자구요!

 

갑시다 프로도 나리

 

 

반지를 대신 옮겨드릴 수는 없지만

 

주인님을 모실수는 있어요! "





" 가자구요! "





출처 : http://bbs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143/read/34387517?view_best=1&page=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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